갑자기 홈페이지에 인증서 오류가 뜬다. 이건 자동 갱신이 안됐다는 말? 들어가서 수동 갱신을 하려 했더니 \’서버가 응답이 없습니다\’ 에러가 뜬다. 검색해보니 구버전 dsm 오류라고. 헐. 이대로 우리 헤놀들은 가는건가? 했는데 고수들이 방법을 마련해들 놓았다. 1. SSH 접속 2. 사용자 id와 pw를 통해 로그인 3. 관리자 권한 취득 4. 폴더 이동 5. 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가 게이지가 […]
농담이라고 생각했으면 오산이다. 정말 없다. 블루투스 무선 릴리즈는 정품도, 호환품도 있지만 인터벌 기능이 안돼 타임랩스 촬영이 안된다. 소니용은 죄다 USB 구형들이라 A7C에서 채택한 신형 USB C 형과 호환이 되질 않는다. 카메라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간격촬영은 촬영 간격 최대 1분까지만, 셔터 오픈은 최대 30초까지만 지원한다. 왜 이런 개떡같은 제한을? ㅎㅎ 믿기지 않는 현실
알리에서 수경재배기를 2대 구입했다. US $58.65 46％ Off | Smart Garden Hydroponics Growing System Indoor Gardening Hydroponics Grow Kit Automatic Timer Germination Kit Indoor Gardeninghttps://a.aliexpress.com/_mP724mE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청경채를 심었다. 쑥쑥 잘 자란다. 잎을 수시로 뜯어먹었다. 물이 부족하면 삐~~~~ 소리를 크게 내서 물을 갈도록 만든다. 한동안 써야겠다 했는데, 두대 중 한대가 갑자기 LED등이 꺼진다. 뭐지?
수경재배 배지는 꽤나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유리섬유와 유사하다는 암면배지는 안써봤다. 유리섬유에 데인적이 있어 앞으로도 안쓸듯.사람들 많이 쓰는 일반적인 스펀지 배지와 진흙을 섞은 머드 스펀지 배지가 있다.일반 스펀지 배지는 은근히 잘 안큰다. 씨앗을 틈 사이에 끼워도 보고, 깊이도 넣고, 얕게도 넣고 올려도 놔보고 다양하게 시도 중이다. 아직 명백한 답은 안나오는 듯.진흙스펀지 배지는 가운데 홈이
물을 자동으로 주는 수경재배를 위해 꽤 긴 시간을 들인 끝에 나름대로 1단계까지는 온 것 같다. 목표는 다음과 같다. 좀 튼튼한 선반일 것 물을 자동으로 주면서도 물넘침 등 사고 가능성은 최대한 낮을 것 트레이 별 개별 급수 방식일 것 정리하면, 수분 센서에 수분이 감지되지 않으면 솔레노이드 밸브에 열림 신호가 간다. 물공급이 이루어지고, 수분 센서에 수분이 감지되면
원래 집에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그걸로 아침마다 커피를 마신다. 아쉽게도 카페인 민감이라 디카페인 원두를 제법 비싸게 구해서 마시고 있다.이제 캠핑 갈때 모닝 커피가 문제인데, 디카페인 카누는 맛과 향이 떨어지고, 모카포트는 독일에서 쓰긴 했지만 뭔가 썩 만족스럽지가 않다. 알루미늄이라는 것도 좀 신경이 쓰인다.그래서 핸드드립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드립용 주전자다. 드리퍼나 필터는 그렇다쳐도 굳이 주둥이가 길죽한
원래는 흰색 아크릴로 만들었다. 구멍을 뚫어 거기에 포트를 넣는 방식.그런데 아크릴의 문제가 하나 있었다. 빛이 상판을 투과해 녹조가 생긴다. 녹조가 채소의 뿌리를 감싸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그래서 ABS 로 상판 재질을 변경했다. Affinity Designer로 상판 디자인 진행 업체에 도면 pdf을 ai 파일로 변환해 전달 제작된 상판을 배송받는다. 종래 포트 구멍간 간격이 너무 좁은 것
얼마 전 구매한 캠핑 상품 리뷰 사은품으로 폴딩박스가 왔다. 근데 상판은 없다. 같은 브랜드 상판만 살까 싶어 찾아봐도 없다. 회사에 전화해보니 상판만 따로 안판다고. 리뷰를 하나 더 쓰면 상판 준단다. 정말요? 하니까 플라스틱 상판 준다고 ㅎㅎ 플라스틱 상판 따위 받아봐야 테이블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짐만 된다.아 네 하고 끊고 호환 제품 구매를 위해 검색 돌입!기존
우천시 물이 샌다. 양쪽으로 처마가 있는 부분은 그나마 나은데, 뒷쪽으로 처마 없이 열리는 부분 자크가 상부로 그대로 노출된 부분에서 심각하게 샌다. 지난 밤 나갔다가 흠뻑 젖었다. #어반사이드프로텍트3+
구 아이오닉 전기차로 4인 가족 차박을 다녀왔다. 차박용 텐트는 어반사이드 프로텍트3+ 제품. 다른 일반적인 쉘터형 차박 텐트와는 다르게 바닥이 있어서 자동차라는 실내가 확장되는 형태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배기가스 없이 에어컨과 히터를 쓸 수 있다는 것. 220V 전기가 공급되는 캠핑장이라면 충전을 하면서도 가능하다. 다만, 후방에 트렁크를 통해 연결되는 텐트까지 충분한 냉기 등이 완전하게 전달되지는 않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