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에서 끼익거리는 소리가 거슬리게 나기 시작했다. 대략 6~7년 정도 사용한 삼성프린터다. 쓰긴 꽤 썼다. 검색해보니 WD-40은 방청이 기본이라 윤활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말이 있고, WD-40을 뿌렸다가 증상이 나빠져서 입고했다는 후기도 있다. 그냥 그리스를 바르기로 한다. 테프론 구리스로 주문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ngobay/products/3896142021?NaPm=ct%3Dmc1j7ckx%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25a60cd5acdd6c2631d6cd8ec782fc5d9eddaa66 프린터 토너를 빼내니, 대충 손이 닿는 부분의 롤러가 2개가 보인다. 양쪽 끝에 걸리는 부분에 그리스를 바르고, 롤러를 […]
서버 및 컴퓨터 시스템에서 먼지 제거는 단순한 청결 관리 이상의 중요성을 지닌다. 특히 사무실 내에 두고 사용되는 서버 메인 컴퓨터는 24시간 가동되거나 고성능 처리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내부 발열이 심하고 이에 따른 냉각 효율 유지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먼지가 쌓이면 냉각팬, 방열판, 파워서플라이 내부에까지 침투하여 열 배출을 방해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시스템 과열이 발생하며, 이는 성능
구 아이오닉 전기차로 4인 가족 차박을 다녀왔다. 차박용 텐트는 어반사이드 프로텍트3+ 제품. 다른 일반적인 쉘터형 차박 텐트와는 다르게 바닥이 있어서 자동차라는 실내가 확장되는 형태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배기가스 없이 에어컨과 히터를 쓸 수 있다는 것. 220V 전기가 공급되는 캠핑장이라면 충전을 하면서도 가능하다. 다만, 후방에 트렁크를 통해 연결되는 텐트까지 충분한 냉기 등이 완전하게 전달되지는 않는다는
https://www.genesis.com/kr/ko/support/pr-center/detail.html?seq=0000000317 \’퓨처링 제네시스(Futuring Genesis)\’를 통해 제네시스는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차와 배터리 기반의 전기차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한 \’듀얼(Dual) 전동화\’ 전략을 선보이며, 오는 2025년부터 제네시스가 출시하는 모든 신차들을 수소 및 배터리 전기차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B필러가 사라지고, 앞뒤 차문이 서로 마주보고 반대 방향으로 활짝 열리는 스테이지 도어(Stage Door) ▲좌석이 회전하는 스위블 시트(Swivel Seat)
갤워치4는 갤워치 이전 버전과는 달리 아이폰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 미리 상세한 정보가 없었기에 일단 주문은 했는데, 호환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한다. 체험단 이벤트도 아이폰은 지원 기기 목록에 빠져있다. 일단은 안드로이드 폰이 없으면 사용 시작이 되지 않아 시계로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좀 살펴본 후 환불을 할까 하다가 몇가지 이유에서 그냥 사용하기로 한다. 원래 스마트워치를 구매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쓰고 있다. 둘다 옛날 버전으로 1이다. 사용한지는 한 10년 정도 되었다. 트랙패드 연결이 잘 안되길래 뭔가 문제가 생겼나 했더니 아들 방 맥북으로 연결되는 거였다. 그쪽에서 삭제해주고 나니 다시 잘 된다. 아들에게 물려준 맥북에어 2012도 나름 현역으로 잘 동작한다. 10년 동안 사용하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뭔가 기본적으로 반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